배경보다 말풍선을 먼저 만들지 않는다
장면이 정해지기 전에 말풍선 크기를 고정하면 캐릭터 얼굴과 소품을 피해 계속 위치를 바꾸게 됩니다. 먼저 인스타툰 컷의 비율과 주요 피사체 위치를 확정하고, 동일한 캔버스 좌표계에서 말풍선을 제작해야 합니다.
- 1. 캔버스: 최종 컷의 1080×1350 비율과 안전영역을 확정합니다.
- 2. 배치: 말풍선 본체와 꼬리·생각점의 정확한 좌표를 가져와 얼굴·소품·기존 글자와 겹침을 줄입니다.
- 3. 텍스트: 말풍선 내부 안전영역에 줄바꿈과 정렬을 맞춥니다.
- 4. 검증: 감정과 모양의 일치, 읽기 순서, 선 굵기, 배경색 대비를 확인합니다.
- 5. 확정: SVG·PNG와 재사용할 JSON 좌표를 함께 보관합니다.
감정이 같으면 말풍선도 같은 계열을 유지한다
4컷의 모든 말풍선을 다르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평범한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같은 둥근 계열을 쓰고, 생각·분노·놀람처럼 장면의 기능이 바뀔 때만 구름, 털선, 버스트, 방사선형으로 전환합니다.
자동 추천은 감정 단어 하나만 보지 말고 화자, 말투, 장면 기능, 강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화난 말’이라도 실제 외침이면 버스트가, 겉으로 참는 속마음이면 털선형 생각 말풍선이 더 적합합니다.
| 장면 기능 | 권장 시작 모양 | 조절 요소 |
|---|---|---|
| 일상 대화 | 원형·캡슐 | 라운딩, 선 굵기, 짧은 꼬리 |
| 속마음·회상 | 구름·둥근형 + 생각점 | 생각점 방향, 부드러운 그림자 |
| 참는 분노·불안 | 털선형 또는 불규칙 둥근형 | 불규칙성, 선 밀도, 낮은 채도 |
| 외침·충격 | 버스트·방사선형 | 짧은 문구, 큰 글자, 넓은 외곽 여백 |
| 설명·시간 전환 | 사각형·캡션형 | 꼬리 없음, 안정된 정렬 |
최종 검수는 확대 화면과 피드 크기에서 두 번 한다
확대 화면에서는 꼬리 끝, 생각점, 텍스트 여백과 미세한 겹침을 확인합니다. 축소 화면에서는 대사 순서와 감정 강도가 한눈에 읽히는지 봅니다. 둘 중 하나만 통과하면 실제 피드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말풍선 공방의 JSON 저장은 본체 LTRB, 꼬리·생각점 방향, 크기, 회전, 레이어를 다시 불러오기 위한 자료입니다.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능과는 구분되며, 현재 첫 번째 공개 버전은 말풍선 자체의 편집과 로컬 저장에 집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스타툰 말풍선은 몇 개까지 넣어도 되나요?
고정된 상한보다 각 말풍선의 읽기 순서와 여백이 중요합니다. 한 컷에 대사가 많다면 말풍선을 계속 줄이기보다 문장을 줄이거나 컷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모든 컷에서 다른 말풍선을 쓰면 더 다채롭지 않나요?
시각적으로는 다채롭지만 감정 신호가 과해질 수 있습니다. 기본 대화형을 유지하고 의미가 바뀌는 컷에서만 변형하는 편이 이야기 전달에 유리합니다.
이미지와 말풍선을 한 번에 합성하나요?
현재 첫 번째 공개 버전은 말풍선 단독 설계와 SVG·PNG·JSON 저장에 집중합니다. 이미지 합성은 후속 범위이며 인스타툰 연동용 좌표 JSON은 별도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